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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심가

유유자적

윤이 홍에게 :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칡넝쿨이 얽혀진들 그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 한평생을 누리니 

 홍이 윤에게: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여 넋이라도 있고 없고, 국민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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