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전까지는 무대홍 무야홍 하면서 지지하던 애들인데, 경선 이후에 내가 제3지대 찍을거라고 하니까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라', '너도 나중에 조국수호 거리는 거 아니냐?', '홍준표는 끝났다, 이미 떨어진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
너무 속상하다.
얘네들 윤석열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것 같다.
홍이랑 윤에 대해서 아는 애들은 그래도 국힘은 다시 구태정당 되는거다 라고 말하는데
윤 잘 모르는 애들은 내보고 국민의힘을 믿어보자라고 함...
너무 답답하다 진짜 ㅋㅋㅋ
나도 이재명 공약 싫어서 제3지대로 가겠다고 하는데, 얘들은 정치를 너무 이분화시켜서 생각하는 것 같아
과연 윤석열이 집값을 잡을 수 있을까? 취업이 다시 잘 되는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 남녀 공정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난 그렇지 않다고 본다.
얘들 윤석열 정권 잡고 나서 무슨소리하나 두고보자 ㅋㅋ
몇년 뒤에 홍준표가 옳았습니다 이런소리하면 진짜 가만히 안둘 거임
열받노 진짜
냅둬 ㅋㅋ 침튀기며 목소리 내봐야 안들은사람은 어차피 안들음
자기 선택에 책임을 지라고 하고 그냥 그만하는게 맞는듯
그런 친구들은 손절하는 게 낫겠습니다. 그 친구 분들 몇 년 뒤면 홍준표가 옳았다 이런 소리 꼭 할 것입니다.
냅둬 ㅋㅋ 침튀기며 목소리 내봐야 안들은사람은 어차피 안들음
자기 선택에 책임을 지라고 하고 그냥 그만하는게 맞는듯
그런 친구들은 손절하는 게 낫겠습니다. 그 친구 분들 몇 년 뒤면 홍준표가 옳았다 이런 소리 꼭 할 것입니다.
저런걸로 손절치면 친구없다
ㅋㅋㅋ 손절은 좀.. 친구들 사이에서 정치는 항상 심심할 때 하는 이야깃거리로 넘어가야 됨
하긴, 손절은 좀 심한 것 같네요 ㅎㅎ
투표는 자기권리인데 뭐..
어쩔수없지
문석열 시즌 투 😢
아직 결정하기엔 이름
친구들끼리 정치이야기하면 원래 그럼ㅋㅋ
부동산 떨어지는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윤석열 지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