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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페북 (윤리위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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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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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변호사 출신 다운 의견이라고 봄.

내 의견과도 비슷함.

"사법적 판단이 나온 다음에 윤리위 열어도 늦지 않은데 윤리위가 너무 성급했다."

"사실관계가 아직 명확하지도 않은데 지금 하는 건 아직 이른 것 같다"

"정당 내부의 과정에 대하여 사법적 판단을 끌어다 번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나도 이준석 싫어하지만 

'명확한 증거가 없고 그저 일방적인 주장만 있는 상태에서 저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지금 재판 중인 사건인데 판결 난 뒤에 해도 늦지 않은 것 아니냐'는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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