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다 죽어가던 폰 붙들고
틈만나면 팩스 보내고
한줌단 분들이 후보교체 시위하는거에 힘 조금이라도 보태고자
거리가 멀어서 실제로 시위에 참여 못하는 미안한 마음가지고
오지게 보냈었는데
여성가족부 폐지 7글자에 눈깔 뒤집혀서
아무 말 없이 단톡방을 나가던 좆보갤러
항코 준갤 새끼들 생각하면
이가 아득 바득 갈린다 진짜로
틈만나면 팩스 보내고
한줌단 분들이 후보교체 시위하는거에 힘 조금이라도 보태고자
거리가 멀어서 실제로 시위에 참여 못하는 미안한 마음가지고
오지게 보냈었는데
여성가족부 폐지 7글자에 눈깔 뒤집혀서
아무 말 없이 단톡방을 나가던 좆보갤러
항코 준갤 새끼들 생각하면
이가 아득 바득 갈린다 진짜로
국힘갤 쿨탐 돌리던거도
그런때도 있었지
나도
틈만 나면 팩스 보내고 그랬음
그때 진짜 절박했음
국힘갤 쿨탐 돌리던거도
실제 현생살면서 내 앞에서 마삼중 빨면서
후보교체는 현실성 없었어 라고 말하는 새끼 보이면
진심으로 불태워 죽이고 싶은 마음
그리고 굥한테 속아서 이 가는 새끼들은 뒤지게 패야한다
패는걸로 만족이 되나?
나는 진심으로 이빨 다 뽑고 죽여버리고 싶은데
ㅠㅠ 우린 졌어요. 그걸 받아들여야 다음을 이기지요.
다음엔 조직표마저 압살해버릴 여론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들면 되지요
저도 그날은 밥도 못먹고 여자친구 만나도 실실 웃기만 했습니다.
패배자로서 저는 다시 밭을 갈고 씨를 뿌려볼 겁니다.
야너두? 야 나두!
너도 유창해질수이써~
나도
틈만 나면 팩스 보내고 그랬음
그때 진짜 절박했음
그때 정게 자게에 오지게 글올리면서
참여해달라고 쓰고
항코에도 글 퍼나르다가 계정 영정 쳐먹고
시발 전부 무색하게됐네
악몽이네
개복치들의 악몽
진짜 ㅋㅋㅋ 할많하않
정치효능감 운운하며 본인들이 세상을 맘대로 바꿀수 있을것처럼 자만하면서
실제로는 대단한 행동도 없었고 아무 효과도 없었음
대선경선때 항문 조직표에 밀렸지 후보교체 바람불때 따봉쇼에 홀랑 넘어갔다 결국 팽당하는 모양새
업보임
그런때도 있었지
다시생각해도 좆같네
여가부 원툴들은 미친놈들이지
ㅇㅈ
ㄹㅇ 팩스 보내는거 만들기도 하고, 팩스보내고, 당게도 다녀오고, 국힘 할말있어요도 다녀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원게시판 도배로 점령하고 ㅋㅋㅋ
여기 청꿈에서 다들 시간 맞춰서 할말있어요 공격 들어갔었지~ㅋㅋㅋ
여성가족부폐지 7글자에 눈깔 뒤집힌 대깨준들ㅋㅋㅋㅋ마삼중이랑 그 지지자들 패악질 생각하면 지금 저래도 자업자득임
목에 칼침 놓고싶은거도 참으면서 산다
그 혼신의 노력 또한 전부 허사가 되었으니 원통합니다
그들의 열정에 감동, 그들의 무지에 탄식
맞아
그땐 진짜 절박한 맘에 틈틈이 팩스 보냈었는데..
우린 항이 대통령 되면 나라 꼴이 이렇게 될 줄 알았잖아?ㅠㅂㅅ같은 항코놈들 여가부폐지가 뭐라고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