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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이니까 -
박상수가 또 생긴 대로 떠들었구만2
오스트리아 비엔나 미대 학장이 히틀러 떨어뜨리만 안았어도. 히틀러는 피카소가
되어 우리는 박물관에서 그의 작품을
보고 있음
언변의 대가
사람심리 활용하는데 도가틈
갓틀러누
그는 학살자이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내면이 있누
갓틀러누
그는 학살자이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내면이 있누
오스트리아 비엔나 미대 학장이 히틀러 떨어뜨리만 안았어도. 히틀러는 피카소가
되어 우리는 박물관에서 그의 작품을
보고 있음
그래서 현재 독일이 예술가 지원 빵빵하게 해줌
ㄹㅇ
음악 계통 천재는 거의 대부분 독,오에서
나왔구만. 대단해
언변의 대가
사람심리 활용하는데 도가틈
삐비빅 게이를 조종하겠다
나 다스리기 힘들다 ㅋㅋ😆
좌파들이 언변 능하지.노무현,문재인,김대중,유시민,이재명.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B가 젤 성공
3개다 해당없음
사진 없으면 다 C뽑는다
점성술ㅋㅋ 석여리네ㅋㅋ
나도 윤석열 이야긴줄
사진 보기전에 C였다 ㅋㅋㅋ
히틀러는 내가 당시의 독일에 관하여 연구중이라 얘길 안하겠는데
애시당초 위에 둘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지 자세히 파보면은 지금에 있어서는 역사를 재해석할 여지도 어느정도 존재함.
다만 둘다 공이 과를 덮을정도로 자국에 역사에 남을정도로 큰 공헌을 한건 이는 분명한 사실임
루스벨트는 경제대공황속에서 정면으로 마주어서 미국 국민들에게 진정성을 보여줬고 물론 전쟁으로 경제를 무마시켜버렸지만
처칠도 재무장관할때 영국 경제 말아먹고 쫒겨나다가 후에 전쟁승리의 영웅이 됬지.
C보면 진짜 타노스가 생각남 과연 우리가 배운 역사가 제대로 맞는걸까하는 의구심이 한번씩 생김..
나는 그런걸 찾는다기보다는 왜 독일의 80%가 넘는 시민들이 히틀러에 그토록 열광했는가에 대한걸 알아보고 있음. 당시의 독일의 상황을 생각하면은 그럴만하다고 느껴지긴했지만
합의점 유대인 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