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성평등 버터나이프 크루' 정면 비판
"남녀갈등 개선 효과無…페미니즘에 경도"
이준석 징계 앞두고 '2030 잡기 시도' 분석
"윤리위 의식한 이슈띄우기 해석 가능할 것"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여성가족부 폐지'를 재차 이슈로 띄웠다. 여가부 폐지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시절 당시 2030세대 남성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던 공약이자, 현 정부조직 개편의 핵심인 만큼 기존 청년 지지 세력을 안심시키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실제로 여가부가 폐지되기 위해 '정부조직법 개정안'이란 합의가 있어야 하는 만큼 아직 표면화되기엔 이른 정책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정치권 일각에선 국민의힘이 여가부 폐지 이슈를 띄운 이유가 성상납 의혹으로 인한 윤리위원회 심의를 앞둔 이준석 대표를 따라 유입된 2030세대 남성의 지지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http://naver.me/xpY5mghJ
여러분 이거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이름만 바꿀꺼면서
지랄하고 있네 이미 예산 편성 다 되었는
부서를 무슨 수로?
여러분 이거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지랄하고 있네 이미 예산 편성 다 되었는
부서를 무슨 수로?
이름만 바꿀꺼면서
ㅋ
청와대 이전 급 추진력 보일거라도 아니면 누가 믿음?
장난하나
이거 또 속으면 바보나 공범이다.진쫘
홍카가 얘기 한거두 아니구 썽동이가?
왜.군월급 200 은 안띄우냐?
현재 항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어서 국면 전환용으로 이용하는 느낌이네요.
폐지할꺼면 장관임명안했겠지 그냥 낚시질 ㅋㅋ
속보 - 그말듣고 펨코 윤석열 지지율 도로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