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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너무 아쉽다

홍준표각하

17년도 20대 초반 정치에 관심 없던 시절에 골수우파인 아버지가 치매온 빨갱이 뽑으면 나라 거덜난다고 투표장에 끌려가서 반강제로 홍준표로 픽 했는데 지금 생각을 해 보면 적어도 내 손으로 문재앙을 안 뽑은거랑 홍준표가 재평가 된거는 다행이다 아버지 말 잘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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