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13일 그리고 20일
국민의힘 장례식을 주최한 민당이입니다.
민심은 당심을 이긴다.
민당이는 당심으로 민심을 눌러버린 국민의힘의 경선 이후 모 커뮤니티 사이트의 '국민의힘은 죽었다.' 라는 글을 읽고, 국민의힘 장례식 퍼포먼스를 통해 2030세대가 위장당원, 역선택, 한줌이 아님을 보여주고자 오픈카톡으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민심을 무시한 국민의힘은 죽었습니다.
민심을 무시한 민주당도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장례식은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죽은 자를 기억하고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는 의식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민주당에는 애정이 없기 때문에 민주당 장례식이 아닌 국민의힘 장례식을 한 것입니다.
또한 '민심은 당심을 이긴다.' 라는 명과 같이
결국은 민심이 당심을 이길 것임을 그리고
죽은 국민의힘이 다시 부활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번이 2차 집회였습니다.
집회가 처음이다보니 아직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올바른 정치, 깨끗한 정치에 대한 외침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ㅊㅊ
ㅎㅇㅌ
어떤 방식으로든 동행하려 합니다. 여러 의견들도 격려도 받았을텐데, 길게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십시오!
청년들이 지키는 국민의 힘!!!
국민의힘으로만 하면 대진연으로 오해할수도 있는데요? ㅜ ㅜ 국민참여율을 높이려면 대하민국정치 장례식으로 해야한다고봅니다
네,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행동 추!!!!!
고생하셧어여ㅠㅜㅜ
오프라인 행동 추!
행동추
멋져요
국민의힘 장례지도사 : 김종인
고생하십니다.
고생추
고생하셨어요
행동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고생추
ㄱㅅㅊ
수고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행동하는 구체적인 목적과 방향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상하셨어요
고생많으셨어요
비판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지만 뭐든 행동으로 직접 하는건 힘든 일입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행동하는 양심 추.
고생했습니다
고생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