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결과론이지만 민심만을 너무 믿었다.

핫스퍼

결과론이지만 민심만 너무 믿었다.

보수우파의 혁신과 앞으로 없을 홍준표로 정권교체의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물론 정상적라면 민심에서 10% 앞선다면, 당심에선 30% 앞서는게 맞겠지요.

구태,기득권 똥파리때가 그정도로 치졸하고 야비하게 경선을 준비할줄 몰랐을꺼다.

경선룰 5:5로 정해질때부터 홍준표캠프에서는

책임당원 확보가 제1과제 였어야 했었다.

윤석열은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그것이 부정일지라도...당협,전현직국회의원,시도의원,전현직단체장 총 동원해서 당원 확보 11만명이 그것이다.또 607080 책임당원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모바일 투표도 도왔다..그래서 이겼다.

이번을 거울 삼아 2027은 철저히 준비하자.

댓글
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