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출입 나이제한 어찌 생각함

일단 내의견

만 3세~4세는 스스로 똥싸고 지 똥꼬도 제대로 못 닦아서 늘 선생님이 똥꼬 닦아줘야하는 나이

난 낮추는거 좋게 보이질않음

그냥 독일처럼 혼탕 만들 ㄱㄱ

음 자식있는 입장에서 보면 이건 좀.. 무리수 같은데

예전에 초6 까지 갔는데.

좀 커보이면 얘 중학생 아니에요?

그럼. 그리고 가서 같은반 친구 알몸으로

만남.

그냥 목욕탕을 가지마.

코로나로 목욕탕 안 망했나.

제한해야지

그 옛날에 모친 아들은 만 3세부터 혼자 목욕탕 들어갔다가 잘 씻고 나옴. 물론 세신비용과 세신사 아저씨의 도움은 필요  ㅋㅋ  잘 걷고 화장실 가고 싶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면 뭐 어때. 성별 다른 형제있으면 안가르쳐도 아는데 같이 보내는건 쫌....

제한 자체는 이해가 가는데 너무 낮추는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못하면 하지 말자

그냥 집에서 하는걸루 하면 안되나?

요즘 애들 빨라서 낮추는게 맞음..한부모 가정이나 정신질환자 이런 분들은 가족탕에 가셔야 됨..금액이 비싸기 때문에 그만큼 나라에서 지원해 줘야 됨.

민주당이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라고 낙인 찍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