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준석이랑 갈등했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홍콩 시위했던 이준석 상대로 마음에 안 든다고 중국 공산당 몰이했고, 조수진은 정당한 근거 없이 윤석열 편 들려고 나이 많은 거 강조하면서 당대표에게 항명했고, 그리고 가세연의 경우에는 증거도 없이 피묻은 돈벌이 해 와서 저 인간들이 이준석 상대가 될 수 없었지만, 지금 배카는 홍카 도우면서 정치경력도 무시 못 하고 고인모독에 러시아 몰이로 나락 갈 때까지 간 이준석이 이번에는 자기 당대표라고 배카 상대로 반말하고 이미지 하락시키고 있으니 앞서 언급한 세 머저리와 배카는 급이 완전히 달라서 정면으로 붙으면 이준석 지고 최악의 경우 정치생명 끝장날 자충수가 제대로 될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