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흙수저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해 자수성가
사법계에서 크게 이름을 날리고 정계 입문
엘리트 보수인 한나라당에서 정치인생 전성기
광역단체장을 맡으면 업적으로 정치력 고평가
암흑기를 이겨내고 다시 부활
다만 홍카는 구태 적폐들에게 당하고 본인의 정치능력을 통해 스스로 이겨내신 거지만, 오세훈은 제 발로 자기 무덤을 파고 운좋게 10년만에 부활한 것이라 아직은 많이 배워야함
썩어빠진 틀힘의 유일한 한나라당계 인물로서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위기 속에 잘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
오세훈도 이렇게 지지율 얻은 것도 능력이지만 더 배워서 22대 대통령으로 가야함
하기야 이번 시정 중에 제2의 캐삭빵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지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