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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 백화점의 회장 이준이 삼풍 백화점 붕괴 이후 한 말

차유람 청꿈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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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어차피 죽을 사람은 죽는거고 그 보단 내 재산이 먼저지 라는 말을 했고


사람은 죽으면 그냥 그걸로 끝나지만 내 재산은 망가지면 절대로 그걸로 안 끝날 것이다. 라는 말을 함




이준은 사고 이후 7년 6개월을 복역한 뒤, 2003년 4월에 이준은 만기출소했다. 근데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과 고혈압이 심해진 데다가 수감생활 과정에서 신장병까지 얻는 바람에 출소하자마자 건강 상태가 얼마나 심각하게 나빴는지 병원에서도 투석기를 달고 살았고, 콩팥 기능까지 약해지고 재산은 모두 압류된 상태였고, 몰지각한 언행으로 인해 지인들도 모두 떠나버려서 소수의 가족들만이 남아 있었다. 결국 빈곤하고 병에 찌든 최후를 보내다가 같은 해 10월에 병마 끝에 끝내 고통스럽게 뒤짐ㅋ 인과응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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