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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100명보다 홍카 1명이 더 낫다 -오늘의 명언-
홍 당선인은 “MB 정부 때 대통령께서 어느 주말 안가에서 두 사람만 조찬을 했을 때 국정원장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은 일이 있었는데 나는 그때 완곡하게 거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국정원장은 인생 마지막 공직인데 검사출신인 제가 비밀경찰의 수장으로 끝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씀드린 일이 있었다”며 “국정원장은 바로 그런 자리이고 또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가야 할 자리”라고 강조했다
기사 내용 중 마지막 부분이 가슴에 와닿네요.
역시 홍준표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ㅋ
관종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
국정원장으로 가는 순간 국가의 모든 비밀과 기밀사항을
전부 파악하게 되는데 그 자리는 공직을 마감하는 분들이
가는 자리입니다.
역시 홍카님의 분별력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이런 멘트 기다린 나는 무엇🤣🤣🤧
캬 션하다
짤이 옳으넹
감사하홍^^ 줍줍했홍^^
이거 조타
고마좀 투닥거리고 함께좀하자😆😎🤩
ㄹㅇ^^
좌파 패는건 홍카가 원탑
크
관종 간지원~ㅋㅋ
홍카콜라~무대홍~
홍버지 짱~!
ㅋㅋㅋㅋㅋ 관종정치
언어마술사~ 진짜 천재
힣 넘 좋은 홍콜라시장님 🥰😘😘
국힘당 100명보다 홍카 1명이 더 낫다 -오늘의 명언-
홍 당선인은 “MB 정부 때 대통령께서 어느 주말 안가에서 두 사람만 조찬을 했을 때 국정원장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은 일이 있었는데 나는 그때 완곡하게 거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국정원장은 인생 마지막 공직인데 검사출신인 제가 비밀경찰의 수장으로 끝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씀드린 일이 있었다”며 “국정원장은 바로 그런 자리이고 또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가야 할 자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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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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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당선인은 “MB 정부 때 대통령께서 어느 주말 안가에서 두 사람만 조찬을 했을 때 국정원장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은 일이 있었는데 나는 그때 완곡하게 거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국정원장은 인생 마지막 공직인데 검사출신인 제가 비밀경찰의 수장으로 끝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씀드린 일이 있었다”며 “국정원장은 바로 그런 자리이고 또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가야 할 자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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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홍준표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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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파악하게 되는데 그 자리는 공직을 마감하는 분들이
가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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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패는건 홍카가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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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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