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1_202111191703184924
문재앙이 친북 친중 행보를 보였는데 윤은 희한하게 친일 친중 행보를 보이네요. 현재보다도 한중관계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하네요. 문재앙이 중국은 큰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라고 한 것을 알고서 이야기하는건지....
문재앙이 친북 친중 행보를 보였는데 윤은 희한하게 친일 친중 행보를 보이네요. 현재보다도 한중관계를 업그레이드하겠다고하네요. 문재앙이 중국은 큰나라, 한국은 작은 나라라고 한 것을 알고서 이야기하는건지....
사케 마시다 친일하고 고량주 당기면 친중하고 보드카 당기면 친소하고 그 때 그 때 달라!
잡종임돠~
ㅈ도 이념 이런거 몰라서 그냥 막 싸지름 본인도 아마 뭘하는지 모르고 발바닥에 왕자나 몇개 더 그리고 있을수도 있겠다 내 그래봅니다
이제 곧 친북도 할거임ㅇㅇ
외교에서 정답은 오직하나, 국익우선이다.
친중이냐 친미냐/ 친일이냐 반일이냐...... 대통령이 이걸 정의하면 위험해진다.
미국 믿지말고, 중국 경계하고, 일본 조심하고, 북한 꼬득이고...
암튼 국익을 위해 국방력을 키우고, 강대국 사이에서 외줄타기 하는게 정답이다.
대통령이 친중인지 반중인지 못박는 걸 강요한다면 외교에서는 위험한 것이다.
호주처럼 반중하기엔 경제/정치가 너무 얽혀있다.
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