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취임 한 달 만에 지지율이 40%대로 뚝 떨어진 윤석열 대통령의 결정적인 이유는 ‘인사 논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 소장은 지난 14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과의 인터뷰에서 “역대 대통령 중 임기 한 달 만에 지지율이 뒷걸음질친 경우는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리얼미터가 지난 7∼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9명에게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48%, 부정 평가는 44.2%로 나타났다.
2주 전 조사에서 54.1%였던 긍정 평가는 지난주 52.1%로 2%포인트 떨어졌고 이번 주에도 4.1%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2주 전 37.7%에서 지난주 40.3%로 2.6%포인트 상승한 뒤 이번 주에도 3.9%포인트 올랐다.
이에 대해 배 소장은 “분석상으로는 윤 대통령 지지율에 가장 큰 타격을 준 것은 인사로 검찰 관련된 인사,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음주운전 등 이 논란과 의혹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발목을 잡고 있다”라고 했다.
배 소장은 나아가 김건희 여사의 외부활동에 따른 논란, 대통령 부부 빵집 방문에 따른 교통통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윤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내렸다고 판단했다.
배 소장은 취임 한 달 만에 지지율이 뒷걸음질 친 대통령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라면서 “YS(김영삼) 같은 경우는 80%였다. 참 보기 드문 경우”라고 지적했다.
ㅋㅋㅋ
당연한 결과 지금 영화 볼때냐?
저거보다 배우자 행보에 대한 국민반감 정서가 더크지
역대 대통령보다 못한수치죠 계속 이러다간 굥은 오래못갈듯합니다 국짐도 지선이후에도 내분이니 더갑갑하고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ㅋㅋㅋ
당연한 결과 지금 영화 볼때냐?
저거보다 배우자 행보에 대한 국민반감 정서가 더크지
대통령이라는 놈이 놀기만 하니까 그렇지
역대 대통령보다 못한수치죠 계속 이러다간 굥은 오래못갈듯합니다 국짐도 지선이후에도 내분이니 더갑갑하고요
난 거니 사적지인 동행에 대해 비서실이 없어
어쩌구 하구 나서의 지지율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