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서울 강남의 한 빌라에서 20대 여성이 남편을 살해한 뒤 자수했습니다. 잠자고 있던 40대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여성은 "돈이 많다고 해 결혼했는데, 빈털터리여서 화가 나 그랬다"고 경찰에 밝혔습니다.
정은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주택가로 경찰차가 들어갑니다.
잠시 뒤 경찰관이 빌라에서 증거물을 챙겨 나와 차에 싣습니다.
어제 새벽 5시쯤, 이 빌라에 살던 20대 초반의 여성 A씨가 40대 남편을 살해한 현장입니다.
A씨는 이날 남편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남편이 잠들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하생략
http://naver.me/xnvNazCt
많아지고 있다
많아지고 있다
애효 썩은 똥물들
퐁퐁 실패하면 살인 ㄷㄷ
내가 움직여서 돈 벌어서 살 생각은 안하고 어린게 취집이나 하려고 했나.
한국 한탕주의 바이러스 같네~~~
미쳤네요...
세상이 왜 이렇게 각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