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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노출시간이 2시간이면 인체 유해성이 없다고 봤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공원 체류시간이 2시간 넘어도 위험하지 않다.”(김복환 국토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
10일 시범 개방을 앞둔 용산공원의 토양오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원 조성 주무 부처인 국토부 내부에서도 오염 위험성을 두고 엇갈린 설명이 나오고 있다. ‘하루 이용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해 유해하지 않다’던 데서 ‘시간 제한은 오염과 무관한 조처’라며 말이 뒤집힌 것이다. 정부가 용산공원 내 옛 미군기지 터의 오염원과 오염 정도를 명확히 파악해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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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두 사람의 말..
저기서 나온다는 오염물질들중
다이옥신같은건 남성..성불구만드는 환경호르몬인데 ' ㅡ'a
안 가면 그만이긴한데, 굳이 왜 개방을 서두르는지 모르겠네.
다이옥신이 얼마나 해로운지는
푸틴이 암살용으로 사용하는 독극물중 하나가 다이옥신
안 가면 그만이긴한데, 굳이 왜 개방을 서두르는지 모르겠네.
무당
좌파처럼 서로 하는 말이 엇갈리네 위선자들
왜이리 일처리가 주먹구구식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