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
대구 수성구 직장가의 한 빌딩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사고가 발생해 사상자 48명이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55분께 수성구 범어동 대구법원 뒤편 7층짜리 빌딩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오후 1시 30분 기준)까지 남성 5명, 여성 2명 등 총 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부상자 41명 가운데 2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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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490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망자와 부상자를 합하여 사상자라고 하는군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조속한 대처와 수습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망자와 부상자를 합하여 사상자라고 하는군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수성구 ㅠ
헉.........홍시장님 또 장례식 가셔야 겟.....ㅠㅠ.....사망자 왜케 많나요 ㅠㅠㅠㅠㅠ 그놈의 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조속한 대처와 수습 바랍니다.
그리고 부상 당한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