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죄를 저질렀으면 법의 심판을 받는것이 마땅하다 생각되고 문재인 처럼 나라를 작살내놓고서 그걸 통치행위로 바라는것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저는 모 교수의 말을 빌려 정치 보복이 아니라 보복적 정의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보복적 정의가 없었다면 그 옛날 유럽들은 나치를 척결할 수 없었을것이며 한국 또한 당시의 친일세력을 찾아내 심판하는것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가치를 말씀 드리자면
보복적 정의를 해야 사람들의 뭘 잘못을 했는가를 기억한다,
바람을 잡았던 사람, 비리가 하나씩 드러나서 처벌이 되고 공개가 되야만이 자신이 이런사람을 찍었다니 하며 나의 발등을 찍었구나 하며 후회를 하게된다
해서 보복적 정의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거기서 모두가 부끄러움을 느끼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만드는거다.
개인에 대한 보복을 하는게 아니라 그 정권을 탄생시키고 그 밑에서 국민으로 살았던 우리 스스로가 부끄러움을 느끼기 위해서 보복적 정의가 필요 하다는것이다.
정의라는 것은 엄격한 절차와 약속과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완성시켜가기 위해서는 화해라는 것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합의가 됬을 때 화해가 되는것이지 극단적인 범죄나 의도적인 악이나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이러한 범죄를 저질러놓고 이것을 용서한다면 이건 화해가 아니라 비겁이고 역사에 대한 왜곡이고 민주주의를 세우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역사적 정의를 수립하기위해 반드시 민주주의의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보복적 정의다
물론 통치행위로 판단하고 적당히 넘어가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큰 죄를 저지른게 아니라면 저도 쓸데없는 흔히 부르는 정치보복에 대하여 저도 반대합니다 다만 큰 죄를 저지른 자들은 예외죠
딱히 뭐가 좋다곤 말 못하겠음요 문재인을 생각하면 죄가 있다면 처벌 받는게 맞는거 같지만 미국 전직 대통령들 예능에 출현해서 웃고 떠드는 모습 보면 한국도 저런 문화가 생기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반대입니다. 보복행위가 정당시 된다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5년마다 복수를 위한 정쟁만 일삼게 됩니다. 정치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과거에 얽매인다면 퇴보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알아야겠지요. 훌륭한 지도자를 뽑아야 겠지요.
이들로 인해 억울하게 감옥에 계신 분들은 모두 석방해야 한다고 봅니다.
딱히 뭐가 좋다곤 말 못하겠음요 문재인을 생각하면 죄가 있다면 처벌 받는게 맞는거 같지만 미국 전직 대통령들 예능에 출현해서 웃고 떠드는 모습 보면 한국도 저런 문화가 생기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빨갱이는 때려죽이는게 맞긴해
지양하되 슬기롭게 유용하라
이들로 인해 억울하게 감옥에 계신 분들은 모두 석방해야 한다고 봅니다.
5년 마다 대청소 해야합니다.
여야 막론하고, 전 정부의 문제점과 범죄는
정리하고 새로시작해야 합니다.
새 집 주인이 들어오면 청소하듯이
가해자 정치보복 하는 거보다 피해자 사면시키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반대입니다. 보복행위가 정당시 된다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5년마다 복수를 위한 정쟁만 일삼게 됩니다. 정치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과거에 얽매인다면 퇴보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알아야겠지요. 훌륭한 지도자를 뽑아야 겠지요.
지금 국민수준에선 나라가 유지되는것만해도 다행이라고 봐야 ..
그 수준을 가졌다면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죠. 극성 지지자들은 왜 생겼을까? 완전 중도층의 정치 문외한 사람들은 왜 관심을 안 가질까? 또 왜 선동당할까... 이런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게 당 차원의 능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거들 기득권 돌림빵에만 급급한데 그정도 생각을 할리가 또 그런것들을 뽑아주니까 그 누구도 고민하지 않는것
그러니까 바꿔야지요. 극성지지자들이 생긴 이유를 파악하고 해결해야지요. 기득권 세력에 빌붙어 사는 사람들에게 다른 방향을 제시하고 움직이도록 해야죠. 그걸 안 하는 정치인을 기억하고, 그 일을 행하는 정치인을 찾아야지요. 답이 없다는 식으로 일괄해버리면 그야말로 끝이 되는 겁니다.
당연히 바껴야죠 문제는 유권자도 바뀌어야합니다 유권자가 달라져야 저들은 정신차립니다
다른건 몰라도 항은 꼭 큰집가서 뒤질때까지 못나왔으면 함.
우리편은 봐주고 남의편만 심판하면 정치보복임.
언젠가는 끊어야할 악순환의 고리
투기와 투자처럼..
항상 내가 하면 보복적 정의 상대가 하면 정치보복..
솔찍히 현실적으로 두개를 구분하기 너무너무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