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홍카가 화나서 언론이나 페북에 말하시면 또 선배 답게 굴라 어쩌고 하면서 윤핵관들이 여론전 펼쳤을거고
개싸움에 사람이 끼면 안되는 법
듣보잡들이 찢 까면서 자기 몸값 키우는 수법처럼
이진훈 같은 애들이 홍카 때리면서 몸값 불리는 일 태반이었을 듯
애국보수라는 인간들이 자성 안 하는 모습 딱 재보궐선거 참패 당시의 민주당과 아주 흡사합니다
원래 당권도 정권 싸움처럼 지독함.
모택동이 한말 중 유명한 말이
전쟁은 피를 흘리는 정치, 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라는 명언이 있음.
정치판이 말로 하는 전쟁터 이고,위대한 정치가는 선동가 이며 웅변가가 될수 밖에 없는게
생리 지.
눈에 다 보이는 구먼 ㅋㅋ
나는 2027년에 누구에게 하늘문이
열릴지는 알수 없다고 봄. 지금시점에선
2024년 이후 가늠할수 있음.
지방에 있으면 불리하긴 함. 스포트라이트가
여의도에 집중되니. 누가 윤석열이 보수의
지도자가 될줄 알았겠음.친 노사모가
ㄹㅇ 최고의 선택 ㅋㅋㅋㅋㅋ
현명한 선택
개싸움에 사람이 끼면 안되는 법
듣보잡들이 찢 까면서 자기 몸값 키우는 수법처럼
이진훈 같은 애들이 홍카 때리면서 몸값 불리는 일 태반이었을 듯
애국보수라는 인간들이 자성 안 하는 모습 딱 재보궐선거 참패 당시의 민주당과 아주 흡사합니다
애국보수라는 인간들이 자성 안 하는 모습 딱 재보궐선거 참패 당시의 민주당과 아주 흡사합니다
개싸움에 사람이 끼면 안되는 법
듣보잡들이 찢 까면서 자기 몸값 키우는 수법처럼
이진훈 같은 애들이 홍카 때리면서 몸값 불리는 일 태반이었을 듯
원래 당권도 정권 싸움처럼 지독함.
모택동이 한말 중 유명한 말이
전쟁은 피를 흘리는 정치, 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라는 명언이 있음.
정치판이 말로 하는 전쟁터 이고,위대한 정치가는 선동가 이며 웅변가가 될수 밖에 없는게
생리 지.
눈에 다 보이는 구먼 ㅋㅋ
나는 2027년에 누구에게 하늘문이
열릴지는 알수 없다고 봄. 지금시점에선
2024년 이후 가늠할수 있음.
지방에 있으면 불리하긴 함. 스포트라이트가
여의도에 집중되니. 누가 윤석열이 보수의
지도자가 될줄 알았겠음.친 노사모가
ㄹㅇ 최고의 선택 ㅋㅋㅋㅋㅋ
현명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