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울산본부 조합원들이 7일 오전 울산 남구 울산신항 앞에서 가진 총파업 출정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울산경찰청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화물연대 노조원 4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쯤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단지에서 집회 중이던 화물연대 노조원 200명이 3문 밖으로 나가려던 화물차 1대를 막으면서 도로를 점거했다.
경찰이 노조원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도로를 막고, 경찰을 밀친 노조원 1명이 체포됐다. 해당 노조원은 남부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노조원들을 도로 양 편으로 이동조치했고, 노조원에 막혀 나가지 못했던 화물차는 정상적으로 출차했다.
이어 오후 2시40분쯤에는 남구 석유화학단지 4문 앞 왕복 4차로를 화물연대 노조원들 200여명이 막고 경찰과 대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을 밀친 노조원 3명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들 노조원은 울주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게 된다.
이하생략
http://naver.me/Gc46D6P5
엄하게 처벌하길~
제발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안봣으면
폭동은 강력히 진압하는게 답이다
문재앙 때는 민노총 우두머리도 집유로 풀려났는데 이건 좋네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주동자 한상균(3년 징역)을 2018년에 가석방하게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870884?sid=001
아 맞다 거리두기 씹은 양경수 집유 얘기한 거였는데 이걸 능가하는 게 하나 더 있었지
누군가요?
현 민노총 위원장임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16/WGLCDOQDS5H67PTOIECY3SUR44/
강성귀족노조 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