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특수통 검사생활 마무리
차기 총장후보 거론되기도
[연합]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 중 한 명이었던 박찬호(56·사법연수원 26기) 광주지검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7일 검찰에 따르면 박 지검장은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지검장은 이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오랜 시간 인내한 결과, 감사하게도 명예가 회복되는 기회가 와서 매우 기쁘고 마음이 가벼워졌다. 원래 저는 자리보다 일을 중시했고, 명예가 회복된 지금이 검사직을 내려놓을 때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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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금감원장 속보뜸
이복현 검사 무엇?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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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검산데 누구더라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