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들이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했던
17대 대선
이들은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줬던 세대이기도하다.
(이회창+이명박 지지율 더하면 절반이상!)
어쩌면 이들은 이명박정부에 큰 기대를 가졌다가 크게 실망한 세대일 수도 있다는 것
참고기사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7952.html#cb
기사 내용 전문은 링크에
연설 논조를 보면 20년후의 오늘날과 많이 닮아있다는게 보인다.
40대들이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했던
17대 대선
이들은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줬던 세대이기도하다.
(이회창+이명박 지지율 더하면 절반이상!)
어쩌면 이들은 이명박정부에 큰 기대를 가졌다가 크게 실망한 세대일 수도 있다는 것
참고기사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7952.html#cb
기사 내용 전문은 링크에
연설 논조를 보면 20년후의 오늘날과 많이 닮아있다는게 보인다.
이 현상은 경고장이기도함
윤석열 정부가 어찌하느냐에 따라 같은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거 알았으면.
이해할 수 없는 집단들이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2007년에 20대였다면 35세에서 45세임
저 당시 30대 30%와 무투표자가 현재 40 대 진보주축임
94?~95학번에서 나뉘는듯
40대후반에는 96년 강릉무장공비때 군복무하던사람들도있고
보수진보 2분법은 1차세계대전기준이라하니
앞으로 주류가 될 40대에 대해 제대로 심층분석하길 바랬음
ㅇㅇ 김대중 노무현시기 실드로 맞아가면서 노조 활동 하던 분들 주축이 이제 50대에서 60대임 이사람들도 절대 진보지지하기 힘듬
걍 정동영도 30찍어주시는 뼛속부터 진보는 맞다는걸 기억하길
여가부폐지때문일지도
40대 초반 ~ 40대 중반(80년대 초반생)은 대부분 집도 있고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고 그럭저럭 먹고 살만 함 환경이 어떻고 인권이 어떻고 진보 타령할 여유가 있음.
40대 중반 ~ 50대 중반(70년대생, 90년대 학번)은 영원한 86세대의 가방 모찌. 세뇌의 피해자이자 가해자. 80년대생들 중 일부도 이들에게 세뇌당한 바 있음.
경북에선 40대초 노총각이 많습니다(...)
헛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