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한국 최고의 인기 관광지였던 청와대가 앞으로는 한가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선착순으로 바뀌면서 예약 전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실제로는 언제든 예약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은 3일부터 ‘청와대, 국민 품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청와대 관람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달 개방 이후 관람을 희망하는 누적 신청자수가 659만명(5월 31일 기준)을 돌파했을 정도로 경쟁이 뜨거웠지만, 막상 이날 개방된 사이트에서는 관심이 뚝 떨어졌다.
앞으로 청와대를 상시관람할 수 있게 되면서 언제든 청와대를 갈 수 있어 인기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6월 11일 이후 어떻게 운영할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였고,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이벤트로서 개방에 대한 기대감에 대거 사람들이 몰렸었다. 2일까지 누적 관람객도 60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관람객이 누적되는 속도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03500159
점점 수익 떨어진다는데 청와대 개방하면 몇십억 몇백억 이익 나온다고 떠들던 채널a 및 무슨 박사들 다 어디갔노
😎🤩
수학여행
체험학습
현장학습
필수코스
청남대 개방하고 지금 수익 확인해 보면 답이 나오죠.
청와대 관광 장사끝났네ㅋ
반짝도 1달 가네 그 1달도 틀딱들 몇 빼고 보이도 않드만 저래서 지금까지 청와대에 투입된 수십백조 언제 뽑을래?
우리나라 사람말고 일단 청와대 갈 일 크게 없음. 자국민들은 그럼 방문을 할까라는 질문에 정치 고관심층 빼고는 갈일 없음
으디서 수익이 나오노?? 청와대 철거하자는 소리도 하려나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899526632268240&mediaCodeNo=257
가서 뭐 볼게 있어야 가지ㅋㅋㅋ
여기가 옛날에 대통령이 살고 일하던 곳입니다..
이거 보고싶은사람이 많을까? 박물관을 가고 말지ㅎ
청와대 들어가거 일하자 굥.. 경호원들 괴롭히지 말고
어렸을 때 서울로 수학여행 갔을 때 어쩌다 멀리 청와대 보고 청와대 들어가고 싶어서 떼를 썼던 철부지 시절 기억이 나네요
윤석열과 윤빠들은 서울에 관광지 하나 만들어 준 걸 업적이라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