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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마삼중과 같은 배를 탄 것 같은 기분, 나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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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책략가

 

J형 앞세워서 혁신위 한다는 것도 그렇고,

으뜸당원도 그렇고.

 

궁극적으론 구태와 윤핵관을 견제하고

딱스터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인거 같음.

 

국힘 내에서

그 누구보다 딱스터콜이 신경쓰일 인물이 마삼중이기도 하고.

 

지금 당 내에서

마삼중이나 새보계, 그리고 홍카의 입지가

그리 다르지 않아보임

 

이 방향이

당과 국가, 그리고 홍카 모두에게 이로운거 같아서

일단 지켜보려고.

 

마삼중이 아무리 싫어도

간이나 윤핵관, 구태들이 당권 먹는것보단 

차라리 얘가 낫단 생각이 듬.

 

(만약에 만약에,

홍카가 다음 대통령이 되지 못하더라도,

친윤계, 구태들 쪽에서 또 다시 대통령이 나와선 안 된다는 생각이야)

 

그렇다고 항코랑 오월동주할 생각까진 없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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