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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주일이 국회를 은퇴하면서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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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청꿈실세

정치를 종합예술이라고 하지만 코미디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여기 국회의사당에는 저 이주일 보다 더 코미디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년 동안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 1996년 국회를 떠나 방송계로 복귀하면서 했던 이주일의 명언.


이 말은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엄청난 비수가 되어 꽂혔고 두고두고 풍자되는 말이다. 이 말은 2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달라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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