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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 늘 지지합니다

redtie
준표형님만큼 솔직 담백하고 오로지 나라를 위한 생각으로 정치하는 사람 거의 없죠. 정치물 조금 먹었다하면 초심은 온데간데 없고 사욕에 찌들어버리는데 준표형님은 보기에도 안타까우리 만치 사심없이 한결 같은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좌파들이 나라를 위한다는 소리는 그냥 개소립니다. 오로지 정권욕 밖에는 아무것도 눈에 안보이는 사람들이죠. 나라야 개판이 되던 말던 아무런 관심 없어 보입니다. 나라가 걱정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나랏돈을 그렇게나 허투루 쓸 수가 있죠? 그저 부자들 기업들 괴롭히고 세금 빡빡 긁어 모아서 배아파 못살겠다는 거지근성 지지자들 다독거려 표장사나 하고 그 댓가로 정권 연장하여 잘먹고 잘살아 보자는 심보 밖에 안보입니다. 그런 천박하기 짝이 없는 정신으로 뭔 나라 걱정을 할까요? 

그런 천박한 정신이 정책으로 표현된 것이 바로 소득주도성장입니다. 소비주도성장은 말이 되지만 소득주도성장은 기업 죽이고 나아가 나라도 죽여서 정권 연장하자는 개소리 정책입니다.

우파라고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천박하긴 마찬가집니다. 나라는 뒷전이고 자기 뱃대지 채우기 급급한 개돼지들 집단입니다. 윤석렬에게 줄서서 민심과는 동떨어진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입으로만 정권교체를 떠들어 댑니다. 그들이 과연 나라 걱정으로 정권교체를 외칠까요?  그들이 정권교체를 바라는 건 집권하여 덜채운 뱃대지 더 채워보자는 심보겠지요. 그런 개돼지 근성에 저는 절대 동조할 수 없습니다.

준표형님이 대통령이 되어 제2의 박정희가 되시길 갈망했습니다. 가난하게 살아 왔지만 내돈 아닌거 탐내지 않고 다같이 잘 살고 더욱 부강한 나라 만드실거라 확신하였습니다. 안타깝지만 일단 숨고르기 하시고 다시 한번 힘내시길 바랍니다. 뭘 하시든 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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