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들 내부에선 한동훈 윤석열이 유일신이고
비판적인 말 할때마다 민주당으로 몰아가는
리버스 대깨문, 개딸같은 행위를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논리는
‘일단 믿고 맡겨보고 그 다음에 비판하자’ 는 논리인데
그 말을 그대~로 민주당이 주장하는
‘박지현 말은 지선 끝나고 말해보자’
‘최강욱 징계는 지선 끝나고 말해보자’ 와 뭐가 다른지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애초에 믿고 맡긴 다음에
비판하는 건 이미 결과가 나온 뒤니까 늦음
그 사례를 우리는 문재앙 덕분에 뼈저리게 알지.
문재앙 임기 초기 때 대다수 국민들 생각이 뭐였음?
‘아직 임기 1년인데 아직 임기 2년인데’
잘~~~ 자아성찰하길 바란다
최강욱 징계를 선거 끝나고 한다는 말을 듣고 이번 지방선거 다 끝났구나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운 좋게’ ‘우연히’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것이지
본인의 소신, 신념 이 있어서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했으면 좋겠음
자기들에게 ‘보수’ 와 ‘자유’의 가치란 무엇인가 라는 걸 자문자답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저렇게 되지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