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가 무슨 민주화운동을 했고 한국의 민주주의에 무슨 기여를 했는지 모르겠다.
학자추를 결성했다가 '서울대 민간인 감금 폭행 고문 사건'의 주동자로 징역을 살았다.
공범이라는 유시민과는 달리 DJ계로 정치에 입문한 걸 보면 NL이네.
평생 땀흘려 십원한장 벌어본 적도 없이
정치권 언저리의 건달과 당료생활을 거쳐 정치권력만 누려온 자가
국민을 대변하는 대중정당의 지도자 자격이라도 있다 하겠나.
보이지 않는 손이 보인다
예전에 한 사람을 프락치로 몰아서 죽인 놈임.
피해자는 프락치가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의도적으로 서울대생 행세를 하려고 했는지도 의문이다.
예전에 방통대가 라디오로만 수업을 했던 시절 학생들이 청강(또는 도강)하러 다른 학교의 수업에 들어와 앉아있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으따 나으 민주화 맛 좀 보랑께!
민주당이 그렇지 뭐
우상호 임종석 이인영
이런 놈들이 어서 은퇴해야
그래?? 첨 알았다. 캄사^^
전두환 장군님이 왜 좌빨들 조지려고 했는지 알겠다. 저 새끼들은 답이 없다.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