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한테 투표 독려 중인데 정치에 관심 없다고 안 한대...

롤해야되거덩

아직 덜 힘들거등

흑우놈들 그래놓고 세상 안좋아졌다고 불평불만은 해대고

이런 개돼지들이 많아서 이 나라는 더듬당의 노예가될 수 밖에 없다. 투표독려 더 강력히! ㄱㄱ

어휴 

ㅋㅋㅋ 골 때림

이런 마인드인가??...

저 ㅈㄹ병 하니 1000원 쳐아깝고 귀찮아서 당원투표 안하는 바람에 굥이 되버리고 맘

청년층 10%만 당원가입해서 홍찍했어도 조직당원표 쯤은 씹어쳐먹는데;;

ㅠㅠ

아직 살만한가봐

절박하진 않은거지

이번 대선도 6070은 투표율이 높고 그 이하는 낮았는데

인구수도 부족한 2030에서는 적극적으로 투표를 안하면 2030의 의견이 정치권에 반영되기 힘들지.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인 경우에는 한편으로 이해가 됨 현생 살기 바쁘니까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됨 그러면서 불만 표시하시는분들 보면 그러려니함 그리고 전 사는데 만진당이든 국짐이든 둘 다 후보가 맘에 안들어서 투표할 마음이 없어요 현재까지는 당일되면 갈수있지만 아직까지는 투표에 대한 마음이 얼마전에 대선보다는 그렇게 관심이 많지는 않아요

저러다 ㅂㅅ되는겨

내가 경기도 살았으면 말로만 민주당 싫다고 하지 않고 진짜로 김은혜 찍었다 

대가리가 더 깨져보고 자기인생에 심각한 영향이 생기면 그때쯤 조금 느낄듯

ㄹㅇ 지선은 다들 노관심 ㅋ

??:쟤~ 드걔쟤~

난 그래도 거의 설득은 다 되었긴 했는데

흠...역시 아직까지인가 젊은 세대 투표는

무효표라도 내야지 투표 안하면서 불평불만 하는 인간들은 깡맞아야함

이런과정이 있어

정치에관심가짐 -> 정치개판 갈등을 느낌 -> 갈등에 지침 -> 내가한다고 달라지냐 -> 정치무관심층으로

민주당 성추행당

이게 제일 문제죠. 솔직히 경선때 무야홍 무대홍 외치던 사람들중 제 친구들 포함 다수의 2030들은 국힘 당원가입도 안했을겁니다. SNS에서는 그렇게나 홍준표 2번, 무야홍, 무대홍 거리더니 정작 제일 중요한 당원가입 안한게 결국 윤석열 당선으로 이어졌죠. 이게 며칠이 걸리는 것도,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5분만 투자하면 되는건데 말이죠. 나이가 어리다고 정치에 관심 안가져도 된다는건 희대의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입니다.

정치병걸려서 펨베같은거 하며 bj 마녀사냥이나 하는 애들보단 정치에 관심없는 애들이 정신적으론 더 건강할듯

지선은 마니 관심 없어 하더라 ㅋㅋ

고생 많으이^^

몇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