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정 개판 만들어 11개월을 백데시벨 소음에 밤낮 시달려 잠 못자고, 결국 역세권 20평 집 빼고 폭등한 집값에 북한이 보이는 곳으로
이사할 일 도 없었고
그자만 아니었으면 11개월 내내 잠 못자서 자료 준비 못해 내 인생 망친 범죄피해 민사 소송 1심 패소 할일 없고,
치안 개판에 똥통같이 더러운 집을 부동산 사기 당하고 고생하고, 소중한 가족을 잃을 일도 없었는데.
서울 시정 개판 만들어 11개월을 백데시벨 소음에 밤낮 시달려 잠 못자고, 결국 역세권 20평 집 빼고 폭등한 집값에 북한이 보이는 곳으로
이사할 일 도 없었고
그자만 아니었으면 11개월 내내 잠 못자서 자료 준비 못해 내 인생 망친 범죄피해 민사 소송 1심 패소 할일 없고,
치안 개판에 똥통같이 더러운 집을 부동산 사기 당하고 고생하고, 소중한 가족을 잃을 일도 없었는데.
개빡침 도시재생 사업 더불어마을
작년에 서울시 문의하니 개들도 짖을 권리가 있다면서 묵살함 ㅋㅋㅋ 어이가 없음.. 민주당 이것들 사람보다 개가 우선이고 고양이보다 개가 우선인 개빠들인듯.. 아니 민주당 예네들이 거기 투기해서 재개발 해야하니까 세입자들 쫒을려고 그러는 걸 지도. 돈 엄청 밝히는 주사파 투기 정부니까. 예네들 재개발로 이사비도 없이 두 번 쫒겨남. 방법도 참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