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폭력 의혹으로 박완주 의원이 민주당에서 제명됐습니다. 그런데 박 의원 지역 보좌관이었던 인사가 인턴 직원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제보가 SBS에 들어왔습니다. 확인 결과, 민주당은 '성폭력이 맞는다'는 결론을 내리고도 가해자를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박완주 의원실 보좌관 (2018년 5월) : 너한테 좀 이렇게 좀 사과를 한다고 하면…. 억지로 사과가 아니라 진심으로 너한테 사과한다고 하면….]
결국 B 씨에 대한 공천은 취소되지 않았고 지방선거에 당선된 B 씨는 이번에 재선에 도전합니다.
http://naver.me/xXPvYh3P
더불어민주당이고 국민의힘이고 상관없이 성폭력 관련된 사람들은 정치계에 못 나오게 내부에서 걸러냈으면 합니다.
어디 가서 진보 타이틀 자랑하지 마라
더불어민주당이고 국민의힘이고 상관없이 성폭력 관련된 사람들은 정치계에 못 나오게 내부에서 걸러냈으면 합니다.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