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집중화를 막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음
개인차를 떠나서 그냥 수치의 이야기
지난 수십년간
경기도서울 도합 400만명이 2300만명이 되었음. 다 고향버리고 상경한거임
그것도 젊은층 중심으로
고향에 애착심이 없는정도가 아니라
아예 고향이라는 개념이 없음
내가 딱 우리 동네에서 내가 가진 제조기술로 지역경제를 일으키겠다
이런 포부가 생길 건덕지가 없는데
누굴 밀어주고
어떤 지방기업을 키우겠어
그저 땅공짜임대해주고 제발와주세요 기도메타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