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이 18개부처 장관중 교육부, 보건복지부만 제외하고
16개 부서 장관을 결국 임명 강행을 했습니다.
역대 내각 중에서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보다 더 악취가 나는
그런 인사를 결국 자신의 고유 권한으로 밀어 부쳤군요.
국민의 여론을 생각하고 거대 야당과의 협치를 생각한다면
한번 정도 심사숙고하게 생각하고 결정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성급한 판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이제 국민의 여론은 지난 대선 때 한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그냥 개무시하고 언론만 조작해서 나불대면 모두 따를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호미로 막을 수 있는 밭고랑을
포크레인을 들이대도 더는 막을 수 없을 정도의 무대뽀로
강행을 한다면 앞으로 있을 추경과 총리 인준등에 대해서
결코 순탄치는 않을 것입니다.
야당과 협치를 하자고 입을 뗀지 하루 밖에 안 되었는데
말에 대한 책임도 없는 이런 사람이 대선때 내뱉은 공약은
제대로 지킬 지 의문입니다.
윤짜장과 국짐당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인가 봅니다.
공작과 상석 그자체
한동훈 ㄱㅅㄲ
협치는 무슨 ㅋㅋㅋ
끄잡아내려야함
협치와 자유는 우덜편에게만 주는 굥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이 없다는게 더 신기
주변에 있는 놈들이 심기를 건드리는 말은 아예 안 한다고 합니다.
레카보다 더한 불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