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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키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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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국민이 키운 대통령 윤○○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함량미달의 인간이 정치판에 뛰어

들어서 어떡하다 보니 분별력없는 지지자들의 선택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는 비극이 일어난 것도 부족해서 이제는

마치 주막집 강아지 새끼처럼 미친듯이 돌아다니고 있고

이에 가세한 언론은 오로지 윤비어천가 부르기에 정신없다.

 

일요일날도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 신발 사러 갔다고 하는데

그 일대 완전 교통 마비되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원성이 대단하다.

 

용산 일대의 식당들도 장사가 잘되기는 커녕 식사하러 오기

전에 경호원들의 사전 점검과 배치에 단골손님들도 불편해서

오지 않는다고 불만의 목소리가 커져만 간다. 

 

참으로 비교가 되는 대목이다. 

누구는 시장에서 유세를 하고나면 청중들에게 다른 곳에는

가지 마시고 이 주변에서 식사나 맛있는 것 사드시라고 

신신당부를 하는 그런 분도 있는데......

 

정말 이 놈 대갈빡에 국민이라는 두 글자가 있기는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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