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당선을 노리고 후보를 낸 거 같지는 않음 ㅇㅇ
물론 박영선 전 의원이 양자대결에서 우세인 적도 있긴 했는데
사실상 그 성범죄 논란에도 얼마나 자기당을 뽑는 지를 알고 싶었던 거 같음
박영선 39.2% 김영춘 34.4% 나온 거 보면
콘크리트는 ㄹㅇ 확실한 편이고 ㅇㅇ
민주당에서 당선을 노리고 후보를 낸 거 같지는 않음 ㅇㅇ
물론 박영선 전 의원이 양자대결에서 우세인 적도 있긴 했는데
사실상 그 성범죄 논란에도 얼마나 자기당을 뽑는 지를 알고 싶었던 거 같음
박영선 39.2% 김영춘 34.4% 나온 거 보면
콘크리트는 ㄹㅇ 확실한 편이고 ㅇㅇ
후보를 안 냈어야지
당헌당규 고쳐가며 낸 건 ㄹㅇ 싫음 당연한 얘기...
근데 아무래도 지지율 손 안대고 측정하려고 저 방법을 쓴 거 같음
당선 노리고 낸거 맞음
간잽이가 단일화 꺼낼줄 몰랐던거지
처음에 박영선이 압도적 1위였음
여론조사 봤었음 박영선 1위 맞는데 애당초 박원순 사태 이후로도 저 지지율인 게 말이 안 된다고 봤음
그래서 나는 본선거 때 오세훈 vs 정세균처럼 뒤집히거나 여러 변수 등으로 박영선은 최소 10%는 떨어질 거라고 봤음
민주당의 오만에 대한 심판의 대가를 제대로 치른 선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