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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는 이 정권에 지쳐 가는 국민들

poly

정권 이양 7일 째.

검사, 판사들이 정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정치 평론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들이 평론가로서 능력치가 되는지 몹시 의심스럽습니다.

특히, 이들이 세계 정세를 예견할 때는 어이가 없어서 한 숨이 나옵니다.

평생 남을 잡아넣은 사람들이 너무 나간것 아닌가요?

특히, 김용남 같은 사람은 정치 평론과 세계 정세에 대해서 논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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