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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협위원장들의 조직표에 당한 이유는 당협위원장 자체가 권리금이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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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역세권

특히 영남권 당협에서 추천하는 시의원 도의원 구의원 군의원 등 기초의원들은 

 

사실상 임명직이나 다름없음. 

 

너네 투표할때 시의원 구의원 이름 알고 투표했냐? 당보고 찍는 거임 거의.

 

난 나름 정치 고관심층이지만 우리 지역구 구의원 시의원 이름 모름 아직도 ㅋㅋ

 

당협위원장들이 추천한 사람이 기초의원 후보가 되고 결국 거의 당선된다고 보면 되므로

 

당협위원장들은 기초의원이 될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상납을 받게 되어 있음.

 

각종 행사등에 노동력과 조직력 제공하는 건 기본이고 알게 모르게 금전도 오갈 확률이 높음.

 

이런 개꿀자리인 당협위원장한테서 공직후보자 자격시험이라는 명분으로 공천권을 뺏어 오려고 하니

 

당연히 이들은 자영업자로서 권리금을 찾기 위해 윤석열에 전부 달라붙은 거임.

 

개준스기는 이런 저항을 어설프게 계산했다가 이번에 전쟁에서 진거고.

 

이번 전쟁은 졌지만 졌어도 왜 진지 알았으니 담 전쟁에서 필승하려면 

 

우리가 활발하게 토론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각자 주변 사람들에게 영업도 하고 조직화를 해야 함.

 

이 정치게시판이 그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우리 모두 실망하지 말고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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