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되고 처음 맞는 주말인 14일 대통령실 100m 이내 구간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도보 행진이 이뤄졌다.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등 ‘2022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공동행동’ 참가자 500여 명은 이날 오후 3시쯤 용산역 광장에서 사흘 뒤 맞는 ‘국제 성소수자 혐오반대의 날’ 기념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새 정부 첫날부터 대통령 비서관이 ‘동성애는 치료될 수 있다’는 망언을 쏟아냈고, 거대야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여전히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있다”며 “아직도 ‘나중에’를 말하는 정치를 향해 성소수자가 여기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자 한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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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치료될 수 있다 는 망언이 아니라 정상적인 발언이다 게이들아
차별급지법이 동성애 합법화가 아닌데 ㅎㅎ 완전 다른 차원의 문젠데 차별금지법 반대한다고 동성애 혐오로 몰고가겠누
동성애 이딴거는 난 몰겠고
흐미. 굥 인제 시작 ?ㅋㅋㅋㅋ ㅋㅋㅋㅋ
동성애는 치료될 수 있다 는 망언이 아니라 정상적인 발언이다 게이들아
치료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종의 '정신착란'인 것은 맞지.
차별급지법이 동성애 합법화가 아닌데 ㅎㅎ 완전 다른 차원의 문젠데 차별금지법 반대한다고 동성애 혐오로 몰고가겠누
동성애 이딴거는 난 몰겠고
흐미. 굥 인제 시작 ?ㅋㅋㅋㅋ ㅋㅋㅋㅋ
좀 더럽다
애초에 윤석열은 좌파인데 너네 편을 너네가 왜 괴롭히니 야들아
내 거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쓰요
검찰권을 남용하여 우파 인사를 200여명 집어놓고 우파 궤멸과 문재인 정권에 부흥을 힘썼던 사람이 저 사람이야
니네랑 같은 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