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나도 한때는 찢 지지자로 갈 뻔했음

솔직히 항이 홍카를 떨어드린 것과 그걸 또 묵묵부인하는 국민의힘이 진짜 너무 싫었음 그래서 난 둘다 누가되든 어차피 망할꺼 찢으로 가고 윤석열 구속시키고 차차기에 홍카로 완벽히 정권교체 가자 이런 마인드였고 최대한 이재명 장점 찾아보려고 막 공약 보는데 어떤 면에서는 또 보수적이고 공약을 보니까 내가 생각하는 공약이랑 몇개는 또 잘맞고 해서 진짜 한 때는 진짜 아예 한국이 망했으면 좋겠다. 세상에 환멸감을 느낀채 찢 지지자로 갈려고도 했음. 그리고 나도 문재인 미친듯이 싫어하는데 이재명은 반문이고 윤석열은 친문임 어차피 나라 망할꺼라면 적어도 문재인이라도 편하게 못살게 구속시키자 이런 마인드 였음 솔직히 대선에서 굥 당선되면서 진짜 미안하지만 홍카가 지난 경선 떨어졌을 때 랑 비슷할 정도로 슬펐음 저런 홍카를 떨어뜨린 애가 당선되다니... 쟤 구속 이제 안 당한다니.. 홍카를 얼마나 괴롭힐까? 하지만 이제 정신 차림 굥 5년 잘견디고 홍카가 대권만 잡으면 되지 이젠 이재명 그 딴거 없다. 나한텐 오직 홍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