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추가경정예산 중 상당 부분이 국방 예산을 깎아서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안팎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안보 홀대가 심해지고 있다는 반발이 나온다.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기동민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추경 국방 예산안에 따라 국방 예산 중 전력 운영비가 9518억원, 방위력 개선비가 5550억원 등 모두 1조5068억원이 감액됐다.
지출 구조 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 7조원 중 23% 가량이 국방 예산 감액을 통해 마련된 셈이다.
국방부 선제 타격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국방 예산까지 1/4 빼돌림 ㅅㅂ 북에선 미사일 계속 쏘는데 이게 보수 정권이 할 짓이냐?
엥??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 국방예산을 왜깎아 늘려도 모자랄판에
린민의힘
린민의힘
어휴 씹굥재앙
간첩의 힘
엥??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와...ㅅㅂ 국방비를 지원금으로 주다니. 미친새끼들..
...? 국방예산을 왜깎아 늘려도 모자랄판에
이런 ㅅㅂ ㅋㅋㅋㅋㅋㅋ
와 미쳤다 국방비로 빼서 지원하네 돌아이들이네
국방비를 깎아서 갚는 새끼는 처음본다 ㅋㅋㅋㅋ
23%나 깎네 뭐하자는건지 올려도 모자랄판인데
이러다가 진짜로 다시 한국전쟁 일어나는 건 아닌지 많이 두렵고 안타깝습니다
국방 예산을 왜 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린민의 집. 이렇게 큰 뜻이..
국방비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