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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논란' 난감한 민주... 반성보다 지방선거 악영향 차단에만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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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재명, 사과·반성 대신 "공감한다" 입장만

박지현도 "이준석 성상납 의혹은?" 역공모드

여성·충청 표심 악화 막는 차원인 듯


더불어민주당이 3선 중진인 박완주 의원의 당내 성폭력 의혹에 대한 반성문을 쓴 지 하루 만에 '역공 모드'로 전환했다. 전날 박 의원에 대한 전격 제명 결정으로 발빠른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이 장기화할 경우 눈앞의 6·1 지방선거에서 치명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박원순·오거돈·안희정 등 전직 광역단체장들 성폭력과 일부 의원실 내 성폭력 문제가 잇따르는 것에 대한 성찰보다는 선거에 미칠 악영향 차단에만 부심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http://naver.me/F0cvBN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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