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 잇따라 터진 성추문 의혹을 최대한 부각시켜 민주당을 몰아붙이고 있다. 이런 대외적인 공세와 달리 내부에선 자칫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과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성비위에 대한 역풍도 우려하는 분위기다. 당 대표가 보수 유튜브채널이 제기한 성상납 주장 논란에 휘말려 당 윤리위에 회부된 상태인데다 윤석열 정부 일부 인사들의 성추문 잡음도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13일 열린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민주당의 성추문에 초점을 맞추는 선거 전략을 논의한 동시에 "역공을 받지 않으려면 우리부터 깨끗해야 한다"고 내부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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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재판 걸린거는 있음??
아직 모릅니다
넵 ㄱㅅ
역공을 받지 않으려면이 아니라 원래 깨끗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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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입니다.^^
죄 지은게 사실이면 얼른 잡아쳐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