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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의상 영세업체서 맞춰…“앞으로도 자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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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요즘 의상실도 없으며 동네 의상실에서 옷 맞춰 입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예전에 혼자서 운영하던 의상실 요즘은 전부 수선 전문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맞춤 옷이 기성복보다 훨씬 비쌉니다. 

언론이 문제가 심각합니다. 바람도 불기 전에 먼저 알아서 누워버리네요.

이 뉴스는 정수기 옷값 다시 꺼집어 내는 뉘앙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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