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47083
조금 꺼림칙하기는 하지만, 하필이면 다른 사람들도 아닌 위안부 할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감히 제가 뭐라고 할 말이 없기는 하네요.
하기야 저도 윤미향을 여가부보다도 더 미워하고 있으니 할머니 분 입장에서는 조금 공감이 갑니다. 물론 여가부도 정의연과 다를 거 하나도 없는 돌머리 집단이지만...
어차피 여가부 없앤다고 그게 남성 인권향상으로 이어질 거란 보장도 없으니 이게 다 표팔이하는 윤석열과 그걸 믿는 대깨윤들 잘못입니다.
이용수 할머니와 모든 위안부 할머니 분들 이제부터 이용당하지 않고 부디 남은 생애라도 꼭 행복하게 사시기를 간절하게 바랄게요!
할머니들 이용하고 등쳐먹는 것들 진짜 인간도아님 사탄도 절래절래할듯
할머니들 이용하고 등쳐먹는 것들 진짜 인간도아님 사탄도 절래절래할듯
저런 말종 짓도 사탄에게 세뇌당해서 자기 자유의지로 사탄을 선택해서 가능한 것입니다
할머니.... 지금 좌파들에게 속고 있는거에요... 제발 정신차려요..ㅠ
보건부 통합해서 하루빨리 저런분들 지원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