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사일부내용*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논문 대필 의혹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딸이 압수수색당한 것처럼 한 후보자의 자녀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후보자 자녀의 논문 대필 의혹 관련 기사를 공유한 후 "보수 언론에 한 후보자의 자녀는 성역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 딸의 체험·인턴활동을 확인한다는 이유로 한동훈 (당시) 대검 반부패 부장 지휘에 따라 내 딸의 고교 시절 일기장, 신용카드 및 현금카드 내역,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등이 압수수색 되던 도중 또는 그 후 이런 일이 진행되고 있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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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해야 한다
똑같은 짓대로 해야지
똑같은 짓대로 해야지
조국이 저시키는 걍 아가리 싸물고 있으면 안되나? 하.. ㅈㄴ 나대네
ㅇㅇ 조국 나대는거 볼때마다 싸대기마렵
조국은 억울해 할 필요는 없음. 조작질을 한 ㅆㄴ인거는 맞으니까
근데 가발은 조민 저리 조지고도 똑같은 짓을 한거임?
ㄹㅇ 이 시키도 벗겨야제!
그니까 누가 선례를 남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