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윤 당선인은 유 후보와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등과 함께 인천 중구 영종하늘문화센터에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윤 당선인은 유 후보에게 “여기는 그럼 어디?”라고 물었고, 유 후보와 배 의원은 “여기는 영종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 당선인이 “이것도 섬 아니냐”고 하자 웃음기를 띤 유 후보는 “영종도 섬인데 다리가 연결돼…”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화면에선 ‘한국 지리 수업’이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유 후보는 “영종도가 여의도의 43배다. 강화는 심지어 서울의 3분의 2”라고 면적에 대해 설명했고, 이를 들은 윤 당선인은 “(강화도가) 인천시보다 얼마나 크냐”라고 재차 물었다.
당황한 유 후보는 “인천은 이제…”라고 말끝을 흐리다 “강화도가 인천”이라고 했고, 자막엔 ‘강화도도 인천인데… 당황한 지리 선생님(?)’이라는 문구가 나왔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건가”, “해도 해도 너무 모른다”, “행정구역 모르는 사람 많을 거다”, “섬으로서 크기 비교한 말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aver.me/xTlVJYju
등신
하.암담하다 ㅋㅋㅋㅋ
할말이 읍다!!!!!!!!!!!!!!!!!!!!!
ㅋㅋㅋㅋㅋ 아는게 뭐냐 도대체가....
청약통장 시즌2 인가요 ㅋㅋㅋㅋㅋ
등신
하.암담하다 ㅋㅋㅋㅋ
할말이 읍다!!!!!!!!!!!!!!!!!!!!!
ㅋㅋㅋㅋㅋ 아는게 뭐냐 도대체가....
청약통장 시즌2 인가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얼빵해ㅋ
쓰레기
언젠가 독도가 우리꺼였어요?이말까지 나올수도있겠다.
🇯🇵
하...... 일단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들 만나는 것부터......
ㅋㅋㅋ
ㅋㅋㅋㅋ 할많하않...ㅎ
우리 석열이 바보 아니야 욕하지마 혼내준다
ㅋㅋㅋ
ㅂㅅ
캬 이것또한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시려는 굥.카의 큰 뜻
...
ㅋㅋㅋ 상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