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합리적인 사고가 어떤건지요?
저도 어머니가 계시기에 당연히 언급하신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의 고통 당연히 압니다
그런데 이건 제 어머니가 선택하신겁니다 국가가 강제로 제 어머니를 임신시키고 출산의 고통을 맛보게 한게 아니에요
그런데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국가가 2년이라는 시간을 강제적으로 복무시키고 심지어 복무미이행 시 범죄자로 규정합니다.
임신은 안하면 끝입니다 선택이니까요 범죄자가 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군대는 아닙니다. 다시 묻는데 무엇이 바르고 합리적인 사고지요?
답 해보시죠
자꾸 소위 여초집단의 극단적 페미 논리 주장하시는데 같은 홍대표님 지지자 맞습니까?
그리고 자꾸 시비조로 저한테도 다른 분들한테도 말걸지 마세요 한두번이 아닌거같던데 누구는 시비조로 말 못걸어서 안다는줄 압니까?
일단 토론을하자고 연것이므로 박제x
영구정지조치는 말도안되는 주장입니다.
소환하신분깨서 답변을 원하시는 질문에 답변을 먼저하고 질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논리적으로 반박 못하시겠다면 그냥 차단박고 갈길 가세요
박제하면 안돼 규정위반이야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준표형이 주장하는 휴머니즘과 패밀리즘을 옳다고 보는 나를 페미로 몰아서 동조세력을 규합하여 분열을 유도하는 비열한 짓이야 니 의견이 있으면 당당하게 나에게 반박 댓글을 쓰면 되는건데 왜 박제해서 분탕을 치냐? 그렇게 자신이 없어? 이런 비열한 박제행위는 관리자님께서 영정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보세요 이게 박제입니까? 의견 나누자고 토론장 열은거지
★ 분쟁상황 발생시 분쟁유저1: 기존유저다수의 싸움이 발생하는 경우
☞ 토론게시판에서 1:1로 대화를 유도하고 제3자의 개입을 철저히 막겠습니다.(협조부탁드립니다.)
규정이나 읽어보세요
논리적으로 반박해보세요 안되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그냥 차단 박고 갈길 가세요
거기다 너는 나를 폐미로 몰고 가는 아주 못된 패악질까지 하고 있어 페미는 내가 가장 혐오하는 단어야 나는 준표형이 주장하는 휴머니즘과 페밀리즘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야 중상모략을 즉각 중단해
자 '남성만 병역의 의무를 지는게 합리적 차별' 이게 어떻게 휴머니즘과 패밀리즘에서 나오는 생각이지요?
남성이 병역을 독박으로 져야하고 차별받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은 대다수 페미가 동조하는 사상입니다.
패밀리즘이나 휴머니즘을 믿는 분이라면
'남성이 받는 고통과 여성이 받는 고통 모두 존재하니 점진적으로 모병제로 가야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먼저 아닙니까?
그리고 나는 차별금지법조차 결사반대하는사람이야 여자사위 남자며느리가 말이 되냐?
아니 논점 흐리지 마세요 갑자기 차별금지법이 왜나옵니까;;
저는 당신이 왜 휴머니즘과 패밀리즘을 주창하는 홍준표 지지자이면서
극단적인 논리와 궤를 같이 하시는지 그 해명을 요구하는겁니다.
내가 준표형을 검사시절부터 지금까지 수십년간 지지하고 지금도 목숨걸고 지지하는 이유가 준표형은 바르고 참된 정치인이기때문이야 준표형은 손해가 나도 옳은 것은 옳다 틀린것은 틀리다고 말씀하시잖아 나도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한것 뿐이야
좋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옳다고 생각하시는 그 주장이 제 생각엔 남성의 차별을 당연시 하는것으로 들립니다
맞습니까?
참 말귀를 못 알아 듣네 ㅠㅠ "같은 것은 같게 다른것은 다르게 취급하는것이 바로 정의 " 라고 이미 말했잖아 남자와 여자는 인간이라는 점에서는 서로 같지만 신체적 구조가 분명히 다르잖아 누구 말대로 남자는 ㄲ ㅊ를 달고 있고 여자는 자궁을 달고 있잖아 여자는 유방을 달고 있지만 수염도 안나고 말이야 이와같이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 , 구조적 , 특성적차이로 인해서 서로간에 성역할 분담이 다를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런데 이것을 차별로 받아들이면 오히려 정의롭지 못하다는 거야 따라서 만약에 불기피하게 차별이 존재한다면 이것은 자의적인 차별이 아니라 정의의 원칙에 맞는 합리적인 차별이라는거야 법적으로도 합리적 차별은 합헌이야 참고로 남자만 국방의무가 있어서 그로 인해 여러가지 불이익을 당한다면 국가가 각종 혜택을 줘서 보상해야한다고 생각해
자 좋습니다
신체적 차이로 과거 군대에서 여성은 배제되었고 남성만 병역 의무를 졌습니다.
그런데 그 신체적 차이라는 것은 과거 근대까지의 냉병기 시절 때의 이야기입니다.
총이 개발되고 현대까지 발전하면서 별다른 근력의 요구 없이 방아쇠만 당기면 적군을 죽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체적 차이에 어떻게 합리적인 논거가 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성역할이 분담이라는 것 또한 지금처럼 고도로 산업화되고 문명화된 사회에서 더 이상 의미가 있습니까?
남성이 할 수 있는 일은 여성이 다 할 수 있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여성이 못하는 남성만의 전유물이 있습니까? 그 반대도 있나요?
반박해보시죠
그리고 말귀를 못알아듣는다 식으로 인신공격 하지마시죠 저도 사람인지라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합리적 차별이 합헌이다 자 이것도 한번 논박해보겠습니다.
헌재에서 신체적 차이로 합헌 결정 내린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비장애인 여성보다 몸이 불편한 남성 장애인까지 현재 징집되는 부분은 아십니까?
이 부분이 합리적 차별에 합당한 근거가 되나요?
헌재의 판결이니까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는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토론 더 진행할 의사 있으십니까?
1시간 지났네요 시간 많이 드렸다고 생각합니다만
천천히 하셔도 좋습니다 전 토론을 즐기는 사람이라 오래 걸려도 괜찮습니다
다만 논리정연하게 해명하셔야할 것이고 토론 회피하는 실망스러운 행동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나는 죽어도 홍준표라 준표형에게 힘이 될까 싶어서 청꿈에 가압한것 뿐이야 토론같은거 하고 싶지도 않고 토론같은 거 해본 적도 없어 더구나 이런 주제가지고 토론하고 싶지도 않아 따라서 토론을 회피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돼 그렇게 토론이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는 사람하고 해 싫다는사람에게 강요하지말고 말이야 참고로 나는 내생각을 충분히 다 밝혔으니까 다시 한번 정독해주기 바래
@세미 @서울동아리
일단 크게 위험한 주장을 하지는 않는것같으니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서울동아리님께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의견을 댓글로 제시해놓고서 반박하면 토론을 회피하고 자신의 의견만 내는 행위는 올바르지 못하다 봅니다.
서울동아리님깨서는 이점 참고해주셔서 추후에도 이러한 일로 분쟁이 안일어났으면 합니다.
제가보기앤 서로 토론으로 결판이 안날거 같습니다.
서로 차단하고 불간섭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확인했습니다
상대방이 토론 회피하니 여기서 닫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는 꿈붕이님들이 게시한 글에 대해 제 생각과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청꿈활동을 해왔습니다 누구와 논쟁하거나 토론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더구나 누구와 분쟁을 일으키는 것도 싫습니다 그저 누가 저의 댓글에 반박하면 제 주장을 재반박하는 정도로 끝냈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사과 말씀 올립니다 넓은 혜량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하신 인신공격성 발언은 사과 안하십니까?
인신공격? 인신공격을 한 적이 없어 내 입장에서는 이미 충분히 설명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답변을 요구하니까 그냥 답답해서 한 것이지 너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너를 폄훼하거나 한것은 없어 오해를 풀기 바래 너는 내 댓글에 추천도 가끔 눌러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인신공격을 해? 생각과 의견이 다른것 뿐이라고 너그럽게 생각하고 이해해주기바래
일단 토론을하자고 연것이므로 박제x
영구정지조치는 말도안되는 주장입니다.
소환하신분깨서 답변을 원하시는 질문에 답변을 먼저하고 질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