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듬어터진당 기초단체장 진짜 망하게 생겼는데요?

지금 더듬어터진당 입장에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사실 되게 중요하다는건 아마 누구나 아실껍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보이는 시각입니다. 다들 광역단체장에만 집중적으로 몰두하고 있는데, 기초단체장도 중요한것이

당장에 2년 남은 총선에서 어떻게 될 지 모를일이며 특히나 더듬어터진당 입장에서는 한순간에 야당으로 전략해버린 거대정당이라는 이미지를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이번 지방선거입니다. 즉 지금 더듬어터진당이 완전 방향 설정을 잘못 하고 있는게 서울시장 제물 선정하랴 뭐 경기지사 경선하랴 뭐하랴 하는데 지금 시간 다 쓴거에요.

더듬어터진당은 그거 하면 안됬어요. 자기네들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들 방어할 전략을 짯어야 했는데 그걸 전혀 안하고 엉뚱한 짓만 했잖아요.

지금 당장에 서울도 보시면 서울지금 시의회 대다수가 지금 물갈이 당할 위기잖아요.

이재명이 쿠데타 일으키려고 내분나서 지금 개판인 듯.

일단 강동구청장 여조는 내일 저녁때 되서야 개봉을 할 수 있어서 지금 저게 후보 적합도가 포함이 된건지

아니면 뭐 양자대결이랑 정당지지도랑 뭐 지역현안같은것만 있는건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요

강동구는 16년 총선 전까진 갑지역이 보수 텃밭이었고 지난 총선 때도 경합지였으니...